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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카페는 마석에 위치한


요술램프 지니.케이(JIN.K) 라는 카페인데요.



웰스포볼링장을 가는 길에 이런 예쁜카페를 발견했어요!


우왕 이 동네에 이렇게 예쁘고 가성비 갑인


카페가 있었다니 숨은 보물을 찾은듯이 완전 들뜨고 신났어요~



그럼 포스팅 시작할게요~





이렇게 외관도 넘나 깔끔하고 예쁘구요!


남양주의 특장점 카페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이 겸비되어있어요.


근처에 차끌고 오신 울님들이라면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죠?


+ 낮에는 카페 밤되면 왠지 술집이 되는 그런곳 같아요~





메뉴판 투척!





음료값이 다른곳의 비해 많이 비싼편이 아닌 대신에


1인 1음료를 해야한다고 적혀 있어요 !




음료 말고도 요깃거리를 파는것 같은데 저는 다이어트중이므로..


패...패스... 유유..





내관도 넘나 깔끔하고 예쁜것 햇빛이 참 잘들었어요!






이 카페만의 독특한점이 있다면 요아이!


이 새 이름이 지니라고 하더라구요!


심지 할줄 아는 말도 있다고 하는데...


이 날은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ㅠㅠ 말을 해주진 않더라구요


넘나 귀엽고 카페쥔장언니 팔에 올라타서 돌아다녀요~





카페에 난로를 숯을 넣어서 피우길래 신기해서 찰칵찰칵!





제가 주문한 유자차 (5,000원)


쥔장언니의 수제 유자차라고 하는데 넘나 넘나 맛있어요!


(양이 엄청 많았던건 안비밀.)





저랑 같이 간 동생이 시킨 얼그레이


보통 얼그레이 시키면 그냥 일반 종이컵의 나오거나 그러는데


여기는 신기하게 이렇게 주전자식으로 나오고


저 컵도 이중으로 되어 있어서 하나도 뜨겁지 않아요!





이런 마석의 있는 가성비 갑인 카페 저만 알기 너무 아쉽잖아요~


마석주민이거나 들리실 일 있으신 분들 꼭꼭 한번 가보세요!





그럼 20000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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