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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이입니다. 이번포스팅은 명동신세계백화점 푸드코트탐방중 만나게된 이치오방인데요.


페이스북이나 sns에서 요아이 많이 돌아다녔잖아요~


그래서 저도 궁금한 마음의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오방야끼 만들어지는중 두군두군



가격은 팥앙금이나 흰팥앙금이나 1,500원이예요~



흰팥앙금과 통팥앙금 중 고민을 했는데요~


그래도 통팥앙금이 2배이상 많이 만들어져 있길래~ 통팥앙금을 선택했습니다~





디테일컷은 사랑입니다.


부드러운 카스테라? 느낌의 빵속에 단팥이 가득가득 들어있어서 진짜 맛있구요 많이 먹으면 자칫 달다고 느낄 수 있는데.


밥먹고 디저트(후식)으로 한개 정도 먹기에 진짜 좋은듯해요.


이게 그리고 포장용으로도 판매하고 있어서~ 선물로도 좋을거 같아요~


다음에 오면 흰팥앙금을 먹어보려고 합니당!



명동이치오방은 신세계백화점 지하1층의 위치해있어요!





그럼 20000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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