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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먹이를 찾아 헤매는 하이애나 경이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이 있다면

 

피자 그리고 햄버거 인데

 

이 둘을 결합 아이가 사랑스럽게

 

피자헛에서 출시 된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달려갔습니다. 헤헤

 

 

 

 

가는 날이 장날 이라고,

 

너무 감사하게도 레스토랑에서 먹을 시 30% 할인을 해주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달려갔습니당.

 

 

할라피뇨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오리지널 수제버거바이트 피자를 시켰는데요.

 

 

 

 

오리지날 수제버거 바이트 피자의 아름다운 자태

 

 

제가 한조각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올라가 있는 감자튀김이 완전 달달해요

 

흡사 메가크런치맛이 느껴지는..

 

 

하지만 피자 자체는 그다지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아요.

 

역시 피자 따로 버거 따로 먹어야 제맛인건지

 

1+1은 힘든가봐요.

 

올라가있는 패티는 그렇게 맛있는 편도 아니고

 

 

피자이긴 한데 또 버거 컨셉을 할려다보니

 

약간 이도저도 아닌 맛이 되버린 것 같더라구요.

 

 

한번쯤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맛으로 느껴보고 싶은

 

이 땅의 도전정신이 넘치는 젊은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그런게 아니라면 다른 맛있는 맛 피자를

 

드시는게 가격이나 이런면에서 더 합리적일 거 같아요.

 

 

 

그럼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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