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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이님 입니다.


이번에 엄마 손잡고 통영의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래서 계속해서 통영 포스팅이 올라갈거 같은데용 ㅎㅅㅎ



통영의 여행가면 숙소는 어디로 정해야할지 고심스럽고 막 그렇잖아요?


그래서 제가 엄마랑 다녀온 통영비치캐슬앤호텔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포스팅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렇게 도착하니 호텔동에서 뙇 내렸어요~



주차공간도 아주아주 넉넉한 편이구요~



호텔 내에 바로 편의점에 있기 떄문에,


어려움 없이 필요한것을 바로 구매할 수 있어요~



도착하자마자 전경을 찍어보니 이렇게


완전 운치있더라구용 ㅎㅅㅎ


넘나 좋은것 ~



그리고 통영비치호텔앤리조트 같은경우에는


이렇게 돌잔치나 여러가지 모임이 가능한


더캐슬뷔페도 함께 운영중이더라구요 ㅇㅁㅇ


신기방기



자세한건 전화문의하시면 아주 친절히 알려주실거 같아요!



출장뷔페도 운영중이라고 하시구용~



아침엔 조식도 판매하고 있는거 같구요 ㅎ


저희도 방열쇠를 받고 방으로 올라가봤습니다 ~



그리고 통영비치캐슬호텔은 모든 룸 클린룸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요렇게 엘레베이터에도 수칙이 붙어있고


방곳곳 내부에도 수칙이 붙어있더라구요~


그리고 ! 통영비치캐슬에서는 지세포유람선도 함꼐 운항중이여서


요기서 문의하고 가신다면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겠죠?




방으로 가는 길 내부에도 이렇게 소파들이


몇군대 있어서 나와서 앉아서 이야기 하기도 좋구요~




호텔의 객실이 많은편이라서 ㅜㅜ


이렇게 어디로 가야할지 설명도 아주 잘되어있어요~




방에 들어오면 이렇게 간단하게 음식을 해먹을 수 있게 구비가 되어있구요 ㅠㅠ


모든방이 이렇게 간단한 음식은 만들어 드실 수 있으니,


오실때 꼭 참고 하시고 만들어 먹을 수 있는거 사오셔도 좋을거 같아요~







접시나 그릇,컵,집개 주방도구들도 준비가 되있어요~


다음에 올때는 꼭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준비해올라구용!



티비와 냉장고도 구비되어있구요~


밥솥도 있어요~



침대도 널찍하니 엄마와 둘이 잠자기엔 넘나 좋은것!



화장대도 구비가 되어있구요~


드라이기가 있나 없나 싶잖아요?


요긴 드라이기도 준비가 되어있어요~



화장실에 린스,바디,샴푸도 준비가 되어있구요~



클린룸의 명성답게,


화장실도 무척 깨끗해요!


방에서 밖의 풍경을 찍어보니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예쁘쥬?


이불도 이렇게 장롱에 더 있었는데요.


이불은 한번 꺼내면 안에 다시 넣지 말라고 써있어요


(다시 재소독을 한다고 그러네요! 완전 깔끔한것)



저랑 엄마는 평일에 방문을 했는데요.


낮시간 일찍부터 와서 주변 비치캐슬호텔 주변 곳곳을


탐방했어요~



주차 공간도 이렇게 준비되어있구요


옆쪽에 더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걱정은 1도 하실 필요가 없어요.


저희는 차를 끌고 오지 않고, 택시를 타고 왔는데요.


중앙시장 동피랑 마을 구경하고 와서 거기서 여기까지오는 택시비가


7,000원 정도 였던거 같아요 ㅎㅅㅎ





해가 저물어 가는 ㅎㅅㅎ


이른 시간 들어와서 해질녘까지 구경하니


뭔가 엄마랑 저는 우왕 여기 진짜 운치있다..


이러면서 소주 한잔하자고...허허헣




그래도 엄니가 해지기 전에 구경더 해보고 싶다고


호텔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의자들이 이렇게 준비가 되어잇구요~



복도가 신기하게, 한걸음 걸어갈떄마다 불이 켜져요


음? 이벤트 받는 기분이랄까요 헤헿



통영시 관광안내도도 구비가 되어있구요!


저랑 엄마도 내일 어디가지 요 안내도 보면서 얘기했어요~



곳곳에 많은 의자들! 또 포착~



호텔 바로 바깥쪽에 이렇게


분리수거가 가능한 쓰레기통이 있어요 ㅎㅅㅎ


퇴실 하시기전에 여기에 꼭 버려주세용 ~



안내실도 이렇게 ~



그리고 셀프바베큐 & 비어가든이 있어요.


저랑 엄마는 2월말에 가서 ㅠㅠ


아직은 약간 쌀쌀한 날씨라 이용을 못했는데요


곧 봄이오니 봄에나 혹은, 여름엔 완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가격 참고하세용!



자리를 이렇게 아주 넉넉하니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 같구용!


저희도 나중에 가족들이랑 여름쯤 통영여행을 오게 된다면


여기서 바베큐파티해야겠어요!




해가 저물고 있더라구요~


넘나 에쁘지 않나요?




또다른 주차장!



바로 옆에 산책로도 있구요~



바베큐장에도 이렇게


분리수거할수 있는 쓰레기통이 있어요!


우리는 문화인이잖아요~






잠을 푹자고 아침에 눈을 뜨고


바깥 풍경을 봤는데요


너무 에뻐서 또 ㅠ.ㅠ 셔터를 마구마구 눌러버렸네요.



오후의 풍경도 참 예뻣지만


통영비치캐슬호텔은 오후의  풍경이 더 아름다운것 같아요.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여행의 이튿날이 되었네요 ㅠ.ㅠ



엄마와 1박2일 통영여행이라 많이 아쉽긴했지만,


호텔에서 추천해준 지세포유람선을 타러 이제 가볼까요?


그럼 통영포스팅은 계속 됩니다!!






이번 통영여행도 행복한 여행 되세요! ♡






[통영여행] 2탄 외도 + 내도 + 해금강 관광할수 있는 지세포관광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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