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동맛집] 갈비 육질이 살아있는 금산골숯불갈비!

안녕하세요. 경이입니다. 꾸벅

 

오랜만에 리뷰를 시작해보네요 ~

 

오늘은 우리 가족회식때 냠냠 먹고온 갈비

 

혼자 먹기 너무너무 아쉬워서 리뷰 씁니당!

 

그럼 시작할게요!

 

 

 

 

일단은 요렇게! 메뉴판 투척 딱 들어오자마자.. 어라.. 고기가 미국산이네.

 

하고 조금 실망했어요.( 맛 없을까봐 ) 근데 미국산인데 저렇게 비싸니 (13,000원) 나가야하나..

 

진심 고민했지만 아부지가 사주는거니까. 가만히 앉아 있어죠

 

 

고기를 시키니 이렇게 가져다 주더라구요~

 

 

 

 

밑반찬 투투투투투투 척! 저 샐러드 왕왕 맛있어요 !

 

 

 

 

으아닛 고기를 이렇게!

 

 

 

 

 

깔끔하게 짤라 주시는거 있죠 헤헤

 

 

 

 

익어간다아 ~~

 

 

 

 

저희 가족은 육회도 좋아해서 시켰어요!

갈비는 대체적으로 진짜 입에 넣는 순간 사르르 사라져요.

양념도 진짜 맛있다는.. 다음 우리 가족회식이 암묵적으로 여기가 선택 될 맛이라고 해야하나요?

 

육회도 입안에 들어오는 순간 사르르 사라져요.

지난번에 곧 종로상회 포스팅 할거지만.. 거긴 육회가 양도 적고 20,000원이였는데

여긴 15,000원 근데 양도 많고 음.. 배의 양도 짱짱 많아요.

아마 안가본사람은 안가겠지만

한번 가면 꼭 또 갈 맛이라고 해야하나용 헤헤

 

 

 

이렇게 점심 메뉴도 파네유

참고하세요~

 

그럼 20000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