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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이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다들 잘보내셨나요 ㅠ.ㅠ?



저는 솔로크리스마스..를 보내서 넘나 외로웠다는건 안비밀.


그래서 아는 동생들이랑 ! 볼링장에 다녀왔어요


헤헤 워낙 활동적인걸 좋아해서~



그럼 볼링장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당!!





마석역에서 약 도보로 10분정도 걸어가면 


웰스포건물이 나와요~


이런 건물이 보이시면 잘 찾아오신겁니다!






볼링장은 5층에 위치해있어요~





딱 들어오면 이렇게 시야에 확 보이게 


볼링장이 열리구요~





가장 중요한 가격!은 이렇습니다


하지만!





지금 1주년 이벤트로 


평일 월 ~ 금 오후1시 ~ 오후5시 까지 만원으로


무제한볼링 가능하세요~


평일에 가실수 있는 분들이라면 넘나 좋은 이벤트 아닌가요?!





신발을 이렇게 쭈르륵 1,500원에 빌려서 신을수 있어요~





볼링공 형광색으로 눈에 띄게 매 코트마다 뒤에 


준비되어있어요~






이렇게 볼링장 분위기도 스트라이크가 빵빵빵 나올수 있게


옆에 힘내라는건지? 스트라이크가 써있는 디자인으로 되어있구요!


저희는 2번 코트에서 재밌게 볼링을 쳤어요~





그리고 약간 허기지거나 이러시면~


옆에 매점도 준비 되어있으니


이용하시면 될거 같아요.



전반적으로 볼링장이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지


너무 깨끗하구요!



볼링공 상태도 넘나 좋아요~


볼링장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시는 울님들


웰스포 추천드릴게요~



아 웰스포 가는길에 지니케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혹시 카페갈일 있으시면 거기도 추천드릴게요!



그럼 20000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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